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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BAZZAAL STATESIDE vol.04 · 웹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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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SIDE
미국 K-뷰티 시장, LA에서 보내는 인사이더 리포트
vol.04 · 2026.7.3 ·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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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TATESIDE!
1. 아마존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추천 목록 8개 중 4개가 K-뷰티였어요. 첫 번째로 소개된 건 PDRN 제품이었어요
2. 올리브영이 미국에 매장이 아니라 '물류 인프라'를 깔고 있어요
3. 프라임데이랑 틱톡샵 DFYD가 겹친 주, 커미션 설계는 브랜드가 쥐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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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브리핑: #SKIN1004소호 #K뷰티24억달러 #엘프헤어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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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BAZZAAL입니다. 지난주 아마존과 틱톡샵 세일이 같은 주에 열리면서, 미국 매체 추천마다 K-뷰티가 줄줄이 보였어요. 그런데 진짜 포인트는 '잘 팔렸다'가 아니에요. 뭐가 팔리는지, 그 결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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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요약
① 프라임데이에서 K-뷰티가 떴어요. 추천 목록 첫 줄에 오른 건 기존 대표 제품이 아니라 PDRN 같은 '성분'이었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20달러 이하로.
② 올리브영은 미국에 매장보다 물류 인프라부터 다지고 있어요. 10년을 보고 움직이는 그림이에요.
③ 프라임데이와 틱톡샵 DFYD가 같은 주에 겹쳤어요. 세일이 몰리는 주일수록 플랫폼 기본값이 아니라 브랜드가 직접 커미션을 설계해야 크리에이터를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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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테일
아마존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추천 목록 8개 중 4개가 K-뷰티였어요. 첫 번째로 소개된 건
기존 대표 제품이 아니라 PDRN 제품이었어요
by. BAZZAAL (LA)
STATESIDE : 이번 주 프라임데이에서 K-뷰티가 눈에 많이
띄었다면서요. BAZZAAL : 네, HuffPost가 꼽은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추천 8개 중 4개가 한국 브랜드였어요. 더
눈여겨볼 건, 그중 어떤 제품이 목록의 첫 자리를 차지했느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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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개 중
4개가 K-뷰티, 가장 먼저 소개된 건 PDRN이었어요.
6월 25일 HuffPost가 꼽은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추천을
보면, 8개 중 4개가 한국 브랜드였어요. 그중 목록 첫 줄에 오른 제품이 Anua의 PDRN 하이알루로닉 크림이었어요(30% 할인, 17달러). 이어서 Kahi 링클 바운스 밤 14달러,
Medicube 새먼 PDRN 세럼 15달러, Tosowoong 알부틴 크림 18달러까지, 네 제품 모두 14~18달러였어요. HuffPost가 독자 구매·클릭이 많았던 제품을 추려 소개한
목록이니 그 점만 감안해서 봐주세요.
가장 먼저 소개된
건, 원래 유명하던 제품이 아니었어요.
Anua 하면 보통 어성초 토너를 떠올리죠. 그런데 이번에
가장 먼저 소개된 건 PDRN 크림이었어요. Medicube도 마찬가지로 새먼 PDRN 세럼이 올라왔고요. 두 브랜드가 짠 것도 아닌데 같은 곳을 가리킨 거예요. 미국 소비자가 이제 브랜드
이름보다 'PDRN' 같은 성분을 보고 K-뷰티를 고르기 시작한 거죠. 같은 기간 GMA가 추천한 딜도 그랬어요. Medicube 모공 패드 14.9달러, COSRX 스네일 무친
13.99달러, 라네즈 립 마스크 15.96달러까지 20달러 이하가 주를 이뤘어요.
처음 만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보다 '성분 하나에 부담 없는 가격'이 더 매력적이에요.
대형 세일에서 처음 마주친 고객은 브랜드 서사를 차근차근
들어줄 여유가 없어요. 'PDRN이 내 고민에 맞나, 17달러면 한번 써볼까' 딱 그 정도로 빠르게 판단하거든요. 그러니 미국 아마존을 노린다면, 한국에서 잘 나가는 대표 제품을 그대로
올리기보다 지금 뜨는 성분 하나를 20달러 아래 입문 상품으로 따로 준비하는 게 좋아요. 첫 구매가 한 번 일어나면 거기서 라인 전체로 넓혀가면 되니까요. 결국 다음 프라임데이는 누가 그
성분에 먼저 깃발을 꽂느냐의 싸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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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마존에서 첫 구매를 만드는 건 브랜드 인지도가 아니라 '지금 뜨는 성분,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이번 프라임데이 추천에 뜬 K-뷰티 4개 제품 모두 20달러 이하였고,
제일 주목 받은 성분은 PDRN이었어요. |
🤝 BAZZAAL이 LA 현장에서 지금 가장 HOT한 이슈를 읽고 맞춤형 크리에이터를 선별하여 캠페인을 진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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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테일
올리브영이 미국에 매장이 아니라 '물류 인프라'를 깔고 있어요
by. BAZZAAL (LA)
STATESIDE : 올리브영이 미국 매장을 또 연다는
거죠? BAZZAAL : 매장도 늘리는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요. 매장보다 먼저, 배송이랑 보관을 맡는 물류 거점을
미국에 직접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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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캘리포니아에 직접 물류 센터를 열었어요.
6월 24일 Bisnow 보도예요. 올리브영이 캘리포니아
블루밍턴에 약 39,000제곱피트 물류 센터를 열었어요. 북미 배송 거점이에요. 매장은 지금 패서디나·센추리시티 두 곳이고, 보도에 따르면 몇 달 안에 캘리포니아에 매장 세 곳을 더 열고
동부에도 물류 거점을 하나 더 둘 계획이에요.
매장은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지만, 물류 센터는 그렇지 않거든요.
매장 하나는 시장을 떠보는 카드일 수 있지만, 물류 창고를
직접 짓는 건 '오래 있겠다'는 선언이에요. 올리브영은 해외 매출 비중을 지금 30%에서 10년 안에 90%까지 끌어올리는 걸 목표로 잡았어요. 1월에 발표한 세포라 K-뷰티 파트너십도
하반기 미국·캐나다부터 연다고 다시 짚었죠. 그렇다면 한국 브랜드한테 이건 위협일까요, 기회일까요?
미국에서 올리브영은
단순한 리테일 파트너가 아니라, 유통 인프라가 될 수 있어요.
한국에선 올리브영에 입점만 하면 전국 유통망까지 따라왔지만,
미국에선 그 유통망을 브랜드가 처음부터 구축해야 했어요. 그래서 올리브영이 미국에 세우는 물류 거점이 다르게 보여요. 직접 법인 세우고 물류망을 뚫는 대신, 이미 갖춰진 유통 채널에 올라타는
선택지가 생기거든요. 물론 입점도, 유통 채널 안에서 눈에 띄는 것도 결국 브랜드 몫이에요. 그래도 '경쟁자냐 통로냐'를 먼저 따져본 브랜드는 미국 진입 속도부터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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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은 미국에 매장만 여는 게 아니에요. 배송·물류 인프라를 만들고 있어요. 아직 미국 전이라면, 단순한 리테일 파트너로만 보지 말고 활용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인지부터
따져보세요. |
🤝 직접 법인을 세우든 올리브영 같은 유통 채널에 올라타든, 미국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접점은 결국 크리에이터 콘텐츠에서 생겨요. BAZZAAL은 LA 현장에서 그 첫
접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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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라임데이랑 틱톡샵 DFYD가 겹친 주, 커미션 설계는 브랜드 몫이에요
by. BAZZAAL (LA)
STATESIDE : 크리에이터 쪽에서 이번 주 눈에 띈
건요? BAZZAAL : 프라임데이랑 틱톡샵 DFYD가 같은 주에 동시에 진행됐어요. 대형 세일이 이렇게 겹치는 주엔,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붙잡느냐가 성과를 가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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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데이와 틱톡샵
DFYD가 같은 주에 겹쳤어요.
6월 24일 Modern Retail 보도예요. 틱톡샵
DFYD(Deals For You Days)는 6월 17일~7월 2일로, 그 안에 아마존 프라임데이 주간이 겹쳤어요. 참여 브랜드만 300곳이 넘고요. 두 채널에 다 들어간 한국 브랜드라면
같은 주에 자기 할인끼리 손님을 나눠 갖는 셈이라, 채널별로 딜 시점과 메시지를 따로 짜는 게 좋아요.
이렇게 세일이
겹치는 주엔, 플랫폼 기본 커미션만으로 크리에이터를 붙잡기 어려워요.
같은 주에 프라임데이와 DFYD가 동시에 돌면, 크리에이터는
조건이 더 좋은 딜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요. 플랫폼이 정해둔 기본 커미션에만 기대면 우리 제품이 여러 세일 사이에 묻히기 쉬워요. 그래서 이런 주에는 브랜드가 커미션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크리에이터의 선택을 가르게 돼요.
그러니 플랫폼
기본값에 기대지 말고, 브랜드 커미션을 다시 짜야 해요.
기본 커미션만 믿고 있으면, 더 얹어주는 다른 브랜드로
크리에이터가 자연스럽게 눈을 돌려요. 세일이나 신제품, 가장 밀고 싶은 제품을 띄울 때 브랜드가 직접 얹는 커미션을 잠깐 높여 콘텐츠를 끌어내는 거예요. 언제 어디에 올릴지만 미리 정해 두면
되고요. 크리에이터를 움직이는 힘이 플랫폼이 아니라 브랜드에 있다 보니, 미리 준비한 쪽이 치열한 세일 속에서도 크리에이터를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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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데이랑 틱톡샵 DFYD가 같은 주에 겹쳤어요. 크리에이터가 조건 좋은 딜로 움직이는 주라, 두 채널에 다 있는 K-뷰티라면 플랫폼 기본값에 기대지 말고 채널별 딜과 브랜드
커미션 일정을 직접 짜야 해요. |
🤝 커미션을 언제, 어떤 제품에, 얼마나 얹을지가 곧 성과 차이예요. 이 설계와 운영을 BAZZAAL은 매일 다뤄요. 세일이 몰리는 주일수록 이 차이가 더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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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브리핑
#SKIN1004소호 — SKIN1004가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뉴욕 소호 플래그십에서 '디스커버리 위크'를 열어요. 제품을 쭉
늘어놓기보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하나를 한가운데 두고 무료 증정과 피부 상담을 붙였어요. 성분 하나를 '경험'으로 푸는 방식이죠. (반응 수치는 다음 호에서.) 출처(6/26)
#K뷰티24억달러 — CoStar가 인용한 NielsenIQ 기준, 미국 K-뷰티 시장이 최근 1년 약 24억 달러로 전년보다 48%
커졌어요. Circana 기준 프레스티지는 1분기 23% 성장했고요. 잣대가 달라(48%=NIQ 1년 전체, 23%=Circana 1분기 프레스티지) 그대로 비교는 어렵지만, 대중가 쪽이 더
빠르게 크고 있다는 얘기예요. 한 매체 인용 수치라 방향만 참고하세요. 출처(6/23)
#엘프헤어타깃 — 지난 호에서 예고한 e.l.f. 헤어라인이 6월 24일 target.com에 올랐고, 7월 5일 타깃 전 매장으로
넓어져요. K-뷰티 뉴스는 아니지만 가격이 6~10달러라, 헤어 카테고리로 미국을 노리는 브랜드라면 이 가격대를 기준으로 봐야 해요. 출처(6/1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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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정리 — 프라임데이와 틱톡샵 DFYD가 겹치며 K-뷰티가 미국 매체 추천에 잇달아 올랐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무엇이' 올랐느냐는 거예요. 기존 대표 제품이 아니라
PDRN 같은 성분이, 그것도 20달러 아래에서 맨 앞에 놓였거든요. 그 아래에서 올리브영은 매장보다 물류부터 다지고, 틱톡샵에선 세일이 겹치며 커미션 설계가 브랜드 몫으로
넘어왔고요. 미국 K-뷰티가 '팔리느냐'를 지나 '무엇을, 얼마에, 어떤 길로 파느냐'로 넘어온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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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바우처로, 해외 마케팅비를 정부가
최대 70%까지
BAZZAAL은 정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이에요(홍보·광고
분야, 공식 포털 평점 9.2/10). 중소기업은 정부지원 70%·중견기업은 50%라, 자부담만 내고 글로벌 캠페인을 돌릴 수 있어요. 사업 기간이
2028년 6월 30일까지라, 지금 합류하면 넉넉하게 집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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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LA에서 15분이면 같이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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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 BRANDS
BAZZAAL은 약 100여 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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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①②③과 브리핑은 2026년 6월 22~28일에 발행됐거나 이번 주에 진행된
뉴스예요. 출처는 모두 링크로 표기했어요.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목록은 HuffPost가 독자 구매·클릭을 반영해 추린 목록(엄밀한 판매 순위 아님)이고, NIQ·Circana 시장 수치는
단일·2차 출처 인용이라 본문에 그렇게 표기했어요. 원 출처를 확인하는 대로 다음 호에서 다시 짚을게요. 진행 중인 세일(프라임데이·DFYD)의 최종 성과와 SKIN1004 디스커버리 위크
반응은 다음 호에서 다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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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AAL — LA 기반 K-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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